에코프로머티리얼즈 LG가 오너리스크 정리 호재 이슈 체크

오늘은 에코프로머티에

대해 알아볼게요 (❁´◡`❁)

오늘은 이차전지 관련주들이 주도권을

가져가는 흐름이었다는 설명이신데요

​

엔비디아가 다시 한번 파란불을 보여준

반면에 테슬라는 간만에 반등이 나와주면서

이차전지 관련주들이 주도권을 잡았다 해요

​

에코프로 형제도 반등이 나와주는 중이고

LG엔솔, 삼성SDI, 포스코홀딩스 등의

종목들 또한 빨간불이 나왔다 하는데요

미장은?

 

오늘 저녁에 있는 CPI 발표를 앞두고

딱히 방향성을 보여주지 않았는데

그 전에 이차전지주들이 움직임을

가져간 것은 어쩌면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것일 수 있다고 하시네요

출처 : 엔비디아

엔비디아가 빠진 상황에서 반도체쪽이

힘을 잃으면 반대편에 있는 업종들의

강세가 나올 확률이 높기도 한데요

​

그래서 이차전지나 바이오 종목들에

기대를 해 볼 수 있다는 말씀이에요

어쨌든 코스피나 코스닥 둘 다 전고점 돌파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시장 포지션도

아직 추세가 꺾인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에요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반도체가 조정이

나왔을 때 다른 업종들이 얼마나 지수를

방어해 주고 끌어올려 주는지 이러한

부분들을 지켜보면 된다고 해요

에코프로머티 역시 오전장에 빨간불이

나오면서 박스권 안에서 돌려 나가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

종가 기준으로 저항라인인 17만 원

부근을 뚫어주는지 체크해야 된다고 해요

​지금 같이 심한 변동성을 가진 시장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유튜버님이 소통방을 통해 도움을 준다

하는데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누르면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영상을 직접 시청해 보시기 바랄게요!

​

미국의 배터리협회장이 대선 결과가 어떻든

IRA 폐지는 없을 것이라 강하게 말했다는데요

​

오늘 아침에 나온 기사로, 이미 기업들의

투자가 시작되었고 IRA에 대한 절차가

마련되었다면서 폐지를 할 경우 특정

지역에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도 했어요

트럼프 전대통령도 IRA 전면 폐지가 아닌,

시간을 두고 단계적인 폐지를 할 것이라고

했는데 어찌되었든 이런 부분들은 국내

배터리 산업에서는 호재라고 하시네요

​

결국 전구체를 만드는 국내 유일한 기업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경우 중국 기업을

배제한다는 관점에 놓고 봤을 때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도 있겠죠

오전에 이 기사가 또 나왔다며 보여주시는데요

​

LG家의 맏사위가 세금을 내지 못한다며,

소송 핵심은 에코프로머티라고 하네요

3주 정도 전에도 해당 기사가 똑같이 나왔는데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세금 관련하여 소송이

진행 중인데 승소하면 세금 문제가 딱히 없어

5월의 보호예수 물량이 차익실현으로 나오고,

패소를 하면 법정 싸움이 길어지기에 이 시점이

뒤로 밀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하시네요

이슈 자체의 불확실성

 

아직 5월까지 두 달이라는 시간이 남았기에

그 전에 정리할 사람들은 다 정리를 할 거라

하시면서 지레짐작하는 것은 의미없다 해요

그리고 만약 차익실현을 진짜 하더라도

주가를 최대한 비싸게 팔아먹는 것이 좋기에

어느 정도 가격 관리를 할 것이라고도 해요

지금 반등의 서막 자리까지 와준 상태이기도 하고

이차전지 관련주들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만큼 추후의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는데요

​

다른 에코프로 형제들에 비해서 움직임이

아쉬운 것은 맞긴 해도 같이 반등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죠

수급 같은 경우에도 양매수가 들어온 상태고

연기금등의 움직임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어

종가가 어떻게 마감하는지만 보면 되겠네요

평단이 낮은 분들, 저점의 마지노선을

이탈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켜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하시면서 지금까지 버텨온

만큼 조금 더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

장이 끝나고 다시 한번 브리핑을 해주신다

하니 구독 알람 설정하고 꼭 챙겨 보세요!

에코프로머티 주가전망과 함께

대응 전략까지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

말씀드린 부분들을 참고하되, 투자 선택은

본인의 몫이라는 점 말씀드리며 마치겠습니다!